앤티크와 빈티지, 세월의 멋으로 물든 이태원 거리

허미연 조선비즈 인턴기자 mycitystory.korea@gmail.com 18일 오전 9시, 이태원 해밀턴호텔 건너편에 위치한 이태원 가구 거리에서는 ‘2012 이태원 앤틱 벼룩시장’ 개장 준비가 한창이었다. 가구점 상인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가게 입구에 떨어진 낙엽들을 쓸고, 의자, 그릇 등 다양한 가구와 소품들을 나르고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가게 앞에 내놓을 가구들을 꺼내고 있던 가구점 앤티크스토리의 한 직원은 “평소 오전10시에서 11시 쯤 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