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1책]술맛나는 세계사, 금문고량주 편 by penman2025-04-20 대만의 싱글몰트 위스키 ‘카바란’이 명성을 얻기 전까지 대만을 방문하면 꼭 챙기는 술은 금문고량주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중수교 이전 대만대사관 관계자가 저녁 회식에 금문고량주를 몇병 들고 와서 작은 비이커에 따라 손가락만한 작은 잔에 따라주던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금문고량주는 중화권에서 마오타이와 함께 명품으로 인정받는 고급술입니다. 천연 샘물로 만들어 빛깔이 맑고 향긋한 냄새가 납니다. 첫 맛은 상큼하면서 부드럽고, 뒷맛은 달콤하고 […]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