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1기사_이철민_GE의 몰락
4월9일_신문기사를 활용한 직장인 독서력 향상
진행_각자 분해매핑
각자 분해매핑과 펜맨 분해매핑 비교해보기
학습하기_
추가자료 수집하기_메이커스 엔드 테이커스 책 구해서 읽기
토론하기
한때 시가총액 4000억달러를 넘어 20세기 말 세계 최고 가치의 기업이었던 GE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멜트는 보이지 않는 문제가 많은 회사를 물려받았다. 10여 개 사업 부문이 내는 이익의 60%는 사실 GE캐피털 한 곳에서 왔다.
분해매핑 사례 조영태서울대 교수 인터뷰 기사
1주일 1개 신문 기사 분해매핑하기.
매일 신문 기사를 1~2개 정도 스크랩합니다. 그중에서 1개를 골라서 펜으로 종이에 기사를 분해매핑합니다. 분해매핑이란, 기사 내용을 직독직해하면서 종이에 지도를 그리듯이 핵심 내용을 노드와 링크로 표시하는 것을 뜻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서울대 조영태교수 인터뷰기사(조선일보 2016년 12월 26일자)를 분해매핑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유능한 인재 키우기_신문을 활용한 독서력 향상법
조직이 원하는 유능한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가장 간단하게 정의하면 사장처럼 일하는 사람이다. 사장처럼 회사 전체 일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찾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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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진_순간 포착 촬영 스토리
막사진_순간 포착
저녁식사를 마치고, 용산구청 앞길을 걸었다. 내리막길에서 문득 고개를 드니 기묘한 장면이 눈 앞에 펼쳐졌다. 용산구청앞 화단에 하늘로 우뚝 솟은 소나무와 밤 하늘의 구름이 기 싸움하듯 밀고 당겼다. 삼성 갤럭시8을 꺼내 이 장면을 몇 장 촬영했다.
나는 평소 스마트폰으로 구도 빛 등 사진의 기본 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 찍는다. 아마도 필름 걱정하지 않는 디지털 카메라 덕분에 막 사진을 찍는 버릇이 생겼을 것이다. 막사진중에서 가끔 건질만 것이 있기도 하다. 제주도 서귀포 칼 호텔 근처에서 촬영했던 사진이 그런 경우에 속한다.
아침에 호텔 근처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들른 소천지에서, 바다에 비친 한라산의 모습을 담았다.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사진 가운데 선을 기준으로 아래위가 대칭을 이룬다. 맑고 바람없는 날 이 곳에서만 촬영할 수 있는 장면이다. 한라산 백록담이 잔잔한 수면에 복제되어 아래 위 대칭을 이룬 것이다.
페이스북에 한 장을 공유했더니 페친들이 이 사진에 반응한다. 그중 사진의 고수도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다.
내 콘텐츠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갈등했다. 구글 드라이브에 쓸 것인가? 블로그에서 바로 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