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김호)[북리뷰]

재택 근무가 자리를 잡으면서 불편한 진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큰 회사의 수만명의 임직원이 재택근무해도 시스템이 그런대로 돌아갑니다. 경영자는 과잉 인력이 많지 않았나하고 생각합니다. 근로자는 이동 시간을 줄이고 또 불필요한 사내 정치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는 점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자리 걱정을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하는 방식을 비롯해 충원, 평가, 승진, 교육 등 모든 면이 바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