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무렵, 데이비드 앨런의 Getting Things Done 책 영문으로 접했습니다. 제가 ‘구글을 가장 잘쓰는 직장인되기’를 쓰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GTD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유능한 인재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가정과 개인 생활에서도 자신의 삶을 통제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행동 가이드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실철하면서 습관을 만드냐는 것입니다. 앨런의 책을 읽고 자신의 일 통제 방식을 반성하고 변화를 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