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공신 알렉산더 해밀턴(1757~1804)이 21세기 브로드웨이 무대 위로 등장했다. 2015년 뮤지컬 ‘해밀턴’은 하나의 신드롬이었다. 미국 초대 재무장관 해밀턴은 그렇게 혁명적이며 역사적이다. 그로부터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가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가 없었다면, 19세기에 미국이 경제적으로 성취된 모든 일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연준의장을 네 번 연임한 앨런 그린스펀은 해밀턴을 ‘타고난 천재’라 평한다. 해밀턴은 신생 국가 미국이 농업이 […]
1788년 1월 26일, 영국함대 시드니에 도착하다.
1788년1월 26일, 죄수를 실은 11척의 영국 함대가 마침내 뉴 사우스 웨일즈에 도착했습니다. 호주는 원래 형벌 식민지로 계획되었습니다. 1786년 10월, 영국 정부는 아서필립 선장에 영국 죄수들을 위한 농업 노동 수용소를 설립하도록 위임했습니다. 처음에는 떠날 함대를 모으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험 많은 농부를 원했던 그의 요청은 거부되었고, 자금과 장비도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해병대와 장교들를 포함해 1000명( 그중 700명은 죄수)이 […]
IT기자클럽 송년 행사
IT기자클럽 송년 행사를 12월 26일 오후 6시부터 통의동 IT기자클럽 사무실에서 가졌습니다. 우병현 IT회장을 비롯해 최혁재 부회장, 정지연 부회장, 류현정총무, 백영란 사무국장, 선주성 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한 해 IT클럽 활동을 돌아보고 2023년 새해 트렌드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송년행사에는 김홍진 전KT사장, 황철증 전 과기정통부 국장, 김성호 전 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등 IT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22년 IT흐름을 […]
노장 사상연구의 대가,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사단법인 ‘새말새몸짓’ 이사장,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교장이다. 건명원(建明苑) 초대 원장을 지냈다. 1959년,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 곁의 작은 섬 장병도에서 태어나 함평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베이징대학교에서 당나라 초기 장자 해석을 연구한 『성현영의 ‘장자소’ 연구(成玄英的‘莊子疏’硏究)』(巴蜀書社, 2010)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가(道家) 철학자인 그는 원래 서양철학을 공부하려고 독일 유학을 계획했다. 하지만 대학원에서 […]
모빌리티 미래권력, 권용주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부문의 전문 칼럼니스트로서 25년 이상 해당 분야를 취재한 현장 기자 출신이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를 마쳤고, 각종 방송 및 집필 활동은 물론 MBC라디오 자동차 전문프로그램 <차카차카>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현재도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자동차와 모빌리티의 미래 변화를 주제로 많은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전 저서로는 《자동차의 미래권력》 등이 […]
1598년 12월 16일, 이순신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다.
노량 앞바다에서 1598년 이순신과 조·명 연합군이 왜군을 무찌렀다. 당시 왜군은 수전과 육전에서 모두 고전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마저 병사하자, 그들은 급히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순신은 조·명 연합수군 200여 척을 이끌고 일본을 향하던 왜군 500여 척과 싸웠다. 왜군 200여 척은 침몰했고, 100여 척은 나포됐다. 나머지 패잔 선박은 도주했다. 이순신은 달아나는 왜군을 끝까지 추격하다 총환을 맞고 전사했다. 그가 스스로 죽음을 […]
국민가게 다이소 창업자, 박정부
국민가게 ‘다이소 신화’를 만들어낸 한국 균일가 사업의 상징으로 불린다. 미국의 1달러숍, 일본의 100엔숍과 차별화된 한국 균일가숍의 원형을 만들고 3조의 회사로 성장시켰다. 남들이 은퇴 후를 계획할 45세에 무역업으로 도전을 시작하여 10년을 준비한 끝에 1997년 천호동에 1호점을 열었다. 이렇게 처음부터 남다르게 시작한 다이소는 현재 1,500여 매장, 용인 남사와 부산의 최첨단 물류허브센터, 3만 2,000여 종의 상품으로 매일 100만 […]
1984년 12월 4일, 갑신정변 일어나다.
서양문물을 공부한 20대 중심의 개화파는 우정국 축하연에서 정변을 일으킨다. 그들은 고종의 신병을 확보하고, 곳곳에서 수구파의 거물들을 처단한다. 다음 날인 5일에 새로운 개화당 정부의 수립을 내외에 선포했다. 그들은 신분제를 폐지하고 입헌군주제 실시를 계획하고 있었다. 6일 오전 9시경에는 제정된 정강을 한양의 곳곳에 붙였고, 오후 3시에는 고종도 조서를 내렸다. 그러나 그시각 수천 명의 청나라 군이 궁궐로 쳐들어왔다. 150여 […]
자유주의 실체 탐구,에드먼드 포셋
영국의 정치 전문 기자. 30년 넘게 『이코노미스트』의 워싱턴, 파리, 베를린, 브뤼셀 수석 특파원을 지내고, 출판 편집자로 활약해왔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뉴스테이츠먼』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타임스리터러리서플먼트』 등에 글을 기고해왔다. 그는 자유주의가 고정된 불변의 철학이라기보다 구체적 역사를 지닌 ‘현대의 정치 관행’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을 ‘좌파 자유주의자’ 혹은 ‘자유주의 좌파’로 분류한다. 『자유주의』는 그가 기획한 정치 3부작 중 첫 번째 권으로 좌파에게는 우파가 […]
글쓰기 일타 강사, 백승권
커뮤니케이션컨설팅앤클리닉(CCC) 대표이자 비즈니스 글쓰기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문학에 꿈을 두고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미디어오늘≫ 기자로 일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대통령 보고서와 메시지를 작성하는 〈청와대브리핑〉 책임 편집을 담당했다. 그 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매년 200회 이상 글쓰기 교육과 강연을 하고 있다.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등 대학생, 직장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