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독서력] 일본 가전업체, 아이리스 오야마의 혁신

소니·파나소닉을 중심으로 ‘팔룡(八龍)’이 각축전을 벌이던 일본 가전 시장에 신흥 세력들이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회사 중 하나가 아이리스오야마(IRIS OHYAMA).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가전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8년 만에 가전으로만 연 매출 660억엔(약 6600억원)을 달성한 곳이다.아이리스오야마 상품 개발 전략은 이른바 ‘뺄셈’ 가전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에 새로운 기능을 넣고 값을 올리는 기존 대형 가전사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