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SK텔레콤 탄생과 목정래

최종현은 1980년대 초 유공을 인수하면서 중견그룹에서 10대 재벌 그룹으로 부상하였다. 최종현 회장은 당시 정주영,이병철 등 1세대 재벌 총수에 비해 나이가 어리고 또 미국 유학파로 새로운 메가트렌드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장학재단을 만들어 미국 유학생을 적극 지원한 것도 최종현의 그런 면모를 잘 보여준다. 민등산 조림 사업도 수십년을 내다보려는 그의 성향을 반영한 프로젝트였다. 최종현은 늘 미국 등 해외 흐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