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였습니다. 그는 제1차 세계 대전에는 운전병으로 직접 참전했고 제2차 세계 대전에는 종군 기자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헤밍웨이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을 통해 유명세를 얻기 시작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등 숱한 명작을 썼습니다. 그는 말년에 《노인과 바다》를 발표해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받아 대문호의 반열에 오릅니다. 저는 어린 시절 […]
[1주1책]듀얼 브레인, 켄타우로스 사이보그 편
‘듀얼 브레인’에서 저자 이선 몰릭은 사람과 인공지능 관계를 ‘켄타우로스’와 ‘사이보그’에 비유합니다. 그는 AI가 다양한 범주의 ‘자동화된 업무’에 능숙해지기 전까지, 직장에서 AI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켄타우로스나 사이보그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입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의 경계가 뚜렷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칸타로우스를 빌어왔습니다. 이에 비해 사이보그는 인간의 형상을 하면 피부안은 기계와 전자장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몰릭은 […]
[1주1책]듀얼 브레인, 공동지능 네가지 원칙 편
저자 이선 몰릭(Ethan Mollick)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와튼 스쿨의 교수입니다. 몰릭교수는 생성형 AI가 출범하자 밤을 새워가면서 생성형AI를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하고 또 자신의 수업에 과감하게 적용하였습니다. 이 책의 영어 제목은 ‘Co-Intelligence:Living and Working with AI’입니다. 몰릭은 제목처럼 AI와 같이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몰릭의 AI를 대하는 핵심 아이디어는 AI를 사람처럼 대하며 페르소나를 부여하라는 것입니다. 즉, […]
[1주1책]독서의 뇌과학, 책고르는 법 편
가와시마 류타의 ‘독서의 뇌과학’을 골랐습니다. 가와시마 박사는 도호쿠대학에서 가레이의학연구소에서 뇌연구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닌텐도가 출시했던 두뇌훈련 게임 감수자로 유명합니다. 가와시마 박사는 MRI를 이용해 실험자가 책을 읽는 동안 뇌 활성화부위를 촬영하고 또 그 결과를 매핑하는 기법으로 독서와 뇌 관계를 깊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동안 7만 명의 뇌를 추적 연구하면서 독서가 디지털 시대에 가장 필요한 뇌 활성화 […]
[1주1책]걷기의 인문학, 혼자 걷는 도시편
레베카 솔닛은 한국의 이름난 문장가 사이에서 유명한 미국 작가입니다. 솔닛은 1961년 생으로 샌프란시스코 근처 UC버클리대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후 독립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환경,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책을 내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번주에 읽을 거리로 선택한 걷기의 인문학은 솔닛의 글쓰기 특성을 잘 반영한 책입니다. 걷기를 단일 테마로 삼고, 찰스 디킨스, 월트 휘트먼, 앨런 […]
[1주1책]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거짓말,보고서에 정답이 없다 편
노한동 작가의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을 이번주 읽을 거리로 골랐습니다. 제목이 상당히 도발적입니다. 저자는 대학 재학시절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을 일하다가 스스로 사표를 내고, 이 책을 썼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공무원 사회를 르포하기 위해 10년동안 위장 근무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부 고발이 적나라합니다. 저자 스스로 5년미만 퇴직자는 공무원사회를 몰라서 고발하지 못하고, […]
[1주1책]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오는가, 멀리서 바라볼 때 혁신 편
트렌드를 읽는 것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해마다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각종 트렌드테마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국제 정세, 경제전망, 부동산전망, 투자, 신 기술 트렌드, 사회 변화와 변동 등 각종 분야 예측서들이 서점가를 장식합니다. 대중이 트렌드를 읽으려하는 것은 미래가 궁금하고 또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으로 미래를 잘 읽어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큰 기회를 […]
[1주1책]셜록 홈즈의 회상록, 실버블레이즈 편
대부분 어린 시절 홈즈 시리즈중 1~2권쯤 재미있게 읽었을 것입니다. 또 홈즈시리즈를 현대에 맞게 각색한 홈즈 드라마나 영화도 접했을 수 있습니다. 혹시 대화를 나누다가 홈즈 시리즈가 화제에 올랐다고 가정해봅시다. 예를 들어 어린이용 홈즈시리즈에 많이 등장하는 ‘얼룩띠의 비밀’ ‘너도밤나무집’ ‘녹주석 보관’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이들 작품을 읽었다면 사건의 개요는 어렴풋이 기억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건의 구조와 홈즈의 수사 기법과 […]
[1주1책]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다음행동 편
인간과 동물의 여러 차이점 중에서 ‘후회’가 있습니다. 인간은 늘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후회를 합니다. 한국인들은 아마도 부동산 투자기회를 놓친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할 것입니다. 후회할 때 미루고 미루다가 기회를 놓치거나 일을 망친 것을 많이 반성할 것입니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패러디하면 ‘미루고 미루다 내 이럴 줄 알았다’가 후회하는 사람의 묘비명으로 딱입니다. 그럼 인간은 왜 미루고 미룰까요? 또 […]
[1주1책]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당신의 시간을 알라 편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는 고전중의 고전으로 꼽힙니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자로 활동하면서 경영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분입니다. 1909년에 태어나 2005년 세상을 떠난 그는 내 인생의 전성기는 60세부터 시작됐다고 공언할 정도로 숨을 거두는 직전까지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면서 숱한 저서를 남겼습니다. ‘자기경영노트’는 드러커의 대표적인 명저입니다. 지금도 경영자들이 책장에 이 책을 두고 수시로 읽을 정도로 경영학계의 고전중의 고전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