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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시대의 육군[북리뷰]
쇼와 천황이 재위하던 시대, 즉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제국 육군을 다루고 있다. 거대한 ‘병리 현상’이라고밖에 달리 분석할 길이 없던 전쟁의 숱한 참상은 모두 ‘쇼와 육군’이라는 몸통을 관통해 벌어진 일이다. 그런 만큼 일본 육군을 연구하지 않으면 무슨 까닭에 일본이 이처럼 무모한 전쟁으로 치달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저자 호사카 마사야스가 철저히 일본 내부자의 시각에서, 그것도 오로지 육군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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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어떻게 다수파가 되는가[펜맨 북리뷰]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뉴딜 연합문재인대통령은 7월 16일 한국판 뉴딜은 포용국가의 토대 위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의 두 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연설했습니다.이번 주 뉴스레터는 크리스티 앤더슨의 ‘진보는 어떻게 다수파가 되는가'(이철희 역)의 책을 소개합니다.1932년 미국 대선에서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당선되었습니다. 루스벨트는 대공황 위기에 빠진 미국을 건지기 위해 뉴딜를 선언합니다. 그리고 1945년까지 대통령을 맡아 미국 민주당을 다수파가 되도록 이끌었습니다.앤더슨의 책은 공화당중심 정치 […]
[북토크]손일_메이지유신 승자와패자
막말의 풍운아 에노모토 다케아키는 근대 일본에서 매우 유니크한 인물입니다. 다케아키는 하코다테 전쟁에서 메이지 유신의 반대편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주목받지 못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에노모토는 일본 최초이자 마지막인 에조 공화국의 총재였습니다. 비록 홋카이도에서 겨우 6개월간 존속했지만… 뿐만 아니라 그는 메이지 정부에서 외무대신, 농상무대신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지리학을 전공한 손일교수는 다소 생소한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의 […]
통의동클럽 2020 세번째 학기
들은 바는 있으나 잘 알지못하는 현대미술에 관해 책방 김선생과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상파보다 더 좋아하기는 어려운 작가들이지만 서로 대비되는 작가들의 삶, 그리고 그들이 왜 그렇게 그리게 되었는가를 알아가면서, 현대미술에 대해 작가들에 대해서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LxkuBQ2u9fk
안세홍_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안세홍 작가는 아시아 곳곳을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위안부들을 삶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저 그들의 모습과 그가 느낀 바를… 그 어떤 분노의 목소리보다 더 그날 밤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위안부는 보편적인 인권의 이슈입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https://youtu.be/d3lUM3qay1c
박건호_컬렉터,역사를수집하다
‘이 자료도 세월이 지나면 사료가 될 수 있을 지도…’집안 수납장에 있는 사진, 유행 지난 물건, 유명인사 사인 등을 치우려고 하다가 다시 제 자리에 둘 때 마다 드는 생각입니다.사료 수집가 박건호는 옛 사람이 잃어버렸거나, 무심코 버렸을 자료를 수집합니다. 특히 공문서, 편지, 사인지 등 제도권 역사 학자들이 놓치기 쉬운 평범한 사료를 30여년 동안 수집해 왔습니다.그리고 그 자료를 단서로 삼사 셜록 홈즈처럼 […]
[10줄서평]김호의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지금 다니는 회사가 아니라 앞으로 인생전부를 살아가게 될 직업인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매우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데 김호선생님에게 진지한 고민와 조언을 많은 분들이 구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고민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고, 김호선생은 생활속의 진리탐구자였습니다. https://youtu.be/Qd-eUh_ZzTU
토드 헨리_서울, 권력도시
미국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미국학자가 식민도시 경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수탈이 아니라 동화라는 관점에서, 정치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의 생활로 식민지 도시 경성 곧 서울을 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자연스런 접근법이나 우리에게는 신선한 접근법으로 다가왔습니다. https://youtu.be/krkqztDtvr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