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수채화를 담다 by penman2012-11-292020-12-24 정원정 조선비즈 인턴기자 mycitystory.korea@gmail.com 인왕산의 출발점이자 북악산의 끝자락에 이어지는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만날 수 있다. 작고 수수한 언덕은 그의 시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닮았다. 서울 도심 속 이렇게 자연경관이 멋들어진 곳이 있을까 싶을 만큼 아름다운 이 곳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장소다. 자연의 선물로 가득한 시인의 언덕을 110% […]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