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나라국립박물관 객원연구원, 국립춘천박물관장을 거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간 <고려사경 변상도의 세계, 부처 그리고 마음>과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등 크고 작은 전시를 기획했다. 최근작 : <박물관 큐레이터로 살다>,<한국문화와 유물유적 (워크북 포함)>,<불교조각> 저서소개_박물관 큐레이터로 살다 큐레이터들은 시간을 […]
[히스토리텔러]한중일 음식사 연구, 주영하
음식에 진심이어서
음식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음식 공부 노하우 대방출하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세컨드라이프와 메타버스
주커버그의 메타가 그리는 가상세계는 세컨드라이프의 업그레이드 버전같다. 이제 쥬커버그는 천문학적 투자를 하면서 무한대의 메타버스를 만들고 있다. 로즈데일과 달리 쥬커버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인물]노벨상 수상자 ‘제니퍼 다우드나’
월터 아이작슨은 2020년 노벨 화학상 공동수상자이자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선구자, 여성과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전기 『코드 브레이커』를 출간했다. 그는 왜 생명의 코드를 다시 쓴 노벨수상자의 전기를 썼을까?
[10줄서평]존 미어샤이머의 ‘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
미국 시카고대학의 존 미어샤이머 교수는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을 미국의 잘못이라고, 오히려 러시아와 우호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 미국에게 위협적인 나라는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곧 미국의 영향력을 제칠 것이고, 중국과 패권경쟁을 위해서는 러시아를 같은 편에 두어야 한다. 그는 동아시아에서 미중 갈등이 대만 해협을 두고 군사적 충돌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
[인물]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
세계적인 전기 전문 작가. 1952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다.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적 교육 및 정책 연구 기관인 애스펀 연구소 대표, CNN 회장, 《타임》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툴레인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브 잡스』, 『이노베이터』,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등이 있으며, 『코드 브레이커』는 그의 첫 번째 여성 전기다.
1899년3월 6일, 아스피린 특허
전세계 인류가 하루에 1억 알 이상을 복용하는,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세기의 약’이 아스피린이다. 아스피린의 역사는 버드나무 껍질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버드나무 껍질의 효능은 기원전 파피루스의 기록에도 있고,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도 버드나무 껍질을 진통제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19세기 이후 화학자들은 버드나무 껍의 효능이 ‘살리실산’이라는 화학물질 때문임을 밝혀냈고, 살리실산을 대량으로 합성하는 방법도 알아냈다. 그러나 살리실산은 […]
[히스토리텔러]유창종,와당 연구
검사 출신 재야 사학자가 파헤치는 한국 고대사. 고대사의 연구는 형사사건의 수사와 매우 유사하다
몇 개의 자료만을 가지고 추리력을 동원하여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과정이 너무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유창종은 30년의 검사 경력을 활용하여 수사하듯 와당의 수집과 연구를 하다가 한국 고대사의 여러 논쟁에 관하여도 나름대로의 주관을 갖게 되었다.
‘기와 검사’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와당 연구에 빠져든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 고대사의 비밀을 풀어낼 실마리를 찾는다.
[북토크]임경선’태도에관하여’
임경선작가를 ‘동네책방은 살아있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당차고 똘똘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뭐랄까 실질적이어서, 직장인의 느낌을 받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12년 간의 직장인으로 살아왔을 뿐만 아니라 “저는 아마 아프지 않았더라면…대기업 중역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했다. 임작가는 벌써 2년이나 지나버린 코로나시대의 이야기로 북토크를 시작했다. 그녀는 나처럼 마스크를 매우 힘들어했다. 하루라도 빨리 굿바이 코로나! 이어 각양각색의 질문이 이어지고, 임작가는 마치 카운셀러처럼 조언했다. 직설적인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