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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일의 격

저자 신수정은 산전수전 다겪은 직장인입니다. 전공도 이과 공학과 문과 경영학을 모두 전공했습니다, 글로벌 기업, 창업, 벤처, 중견기업, 삼성, SK 등 조직의 논리가 다른 다양한 기업들을 거쳐습니다. 현재 KT의 Enterprise 부문장을 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커리어는 그가 한때 신학을 전공했다는 것입니다. 종교인 보다는 자유를 더 좋았했던 그는 세속의 길을 택했습니다. 그런 그가 세속, 직장인의 세계에서 사제처럼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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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과 잔다르크

잔 다르크가 활약했던 무대는 중세의 백년 전쟁(1337년~1453년)이다. 프랑스와 영국(잉글랜드)은 왕위계승과 영토분쟁으로 백년이상 전쟁을 했다. 부르고뉴 공작의 암살의 배후에 프랑스 왕실이 있다고 판단한 부르고뉴공국은 적국인 잉글랜드와 동맹을 맺고 프랑스에 대적한다. 수도 파리를 함락한 잉글랜드는 프랑스의 왕위 상속권을 보장받는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혜성처럼 등장해 프랑스를 구원하는 인물이 바로 잔 다르크다. 잔 다르크의 이력은 역사적 사실과 소문이 뒤섞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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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부커상 최종후보, 정보라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학교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애나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소설집『저주토끼』로 2022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옮긴 책으로 『거장과 마르가리타』, 『우리는 아우슈비츠에 있었다』 등이 있다.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소개_저주 토끼 “정보라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를 활용해 현대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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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의 미래]④ “한국의 샹젤리제 거리 되지 않을까요”-공근혜 갤러리 대표

[아시아경제 이서희 인턴기자] 공근혜 대표는 2005년부터 ‘공근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15년 넘게 이어진 ‘전시 인생’은 우연히 찾아왔다. 대학 졸업 후 떠난 프랑스 인턴십 과정에서 파리 최대 화랑인 ‘이 봉 랑베르’에 들렀고, 그곳의 작품 창고에서 마주친 한 사진에 매료돼 미래를 설계하게 됐다. 사진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만큼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을 보고 공 대표는 “작품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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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의 미래]③ 황평우 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서촌은 서촌…역사와 경제생활 공존하는 ‘에코뮤지엄’ 돼야”

황평우 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은 서촌이 ‘서울 600년’이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고려 시대 한옥부터 조선, 일제를 지나 현대까지 주택 역사의 맥이 이 곳, 서촌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황 소장은 1990년대부터 서촌의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 13일 낮 서촌에서 만난 그는 서촌이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주민들이 역사 보존과 경제활동을 함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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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 글로벌 전략]①디지털 공간 인식체계의 재검토

현재를 살아가는 장년은 그 어느 과거 세대보다도 인생의 황혼과 가을을 느낄 여유를 박탈 당한 세대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에서 기하급수적 폭발과 확장을 보여준 20세기를 걸어온 우리 세대는 삶을 지키기 위한 것이든 삶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든 길고 긴 길을 걷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삶을 정리하는 때를 만났던 수많은 세대와는 다르게 21세기의 막다른 골목에서 멈추지 않고 길을 걷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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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언어순례자,도시 탐험가, 로버트 파우저

그는 언어 순례자이자 평생 외국어 학습자다. 1961년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태어났으나 주로 미국 밖에서 살았다. 10대 후반 도쿄에서 머물며 외국어에 관심을 가졌고, 고교 시절 최초로 배운 외국어인 스페인어 성적 장학금으로 멕시코 홈스테이를 했다. 미시간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면서 일본과 한국을 다녀간 뒤 한국과 한국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 졸업 후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현재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익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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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5월 24일, 브루클린 다리 개통하다.

브루클린 다리는 뉴욕시의 랜드마크이다.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었지만, 특히 ‘원스 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에서 건물사이로 보이는 부르클린 다리가 최고의 장면이다. 1883년 브루클린 다리의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14톤의 불꽃놀이가 뉴욕의 밤을 밝혔다.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렸던 이 다리는 뉴욕 과 브루클린를 연결하는 당시 건설된 가장 긴 현수교이다. 브루클린 다리 건설에는 14년이 걸렸고 여러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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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손관승의 ‘리더를 위한 하멜 오디세이아’

‘글로 생활자’를 자처하는 손관승 작가가 지난해 11월 ‘리더를 위한 하멜 오디세이아’를 냈다. ‘글로 생활자’는 손작가가 전업 작가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그는 MBC에 기자로 입사하여 베를린 특파원,국제부장 등을 거쳐 iMBC대표를 지낸 저널리스트다. 저널리스트가 은퇴후에 전업작가를 지향하는 것은 흔치 않다. 손작가는 거대 언론사라는 울타리를 떠난 뒤에도 저널리스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읽고, 쓰고, 말하는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한국인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