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종합

[스토리텔러]좋은 불평등 작가,최병천

오랜 기간 진보정당에서 활동했다. 민주당에서는 정책 관련 일들을 해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지막 정책보좌관,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부소장을 했다. 현재는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복지국가를 부탁해》 《2020 한국의 논점》 《2022 한국의 논점》(이상 공저) 등이 있다. 최근작 : <좋은 불평등>,<2020 한국의 논점> 저서 소개_좋은 불평등 110개 데이터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불평등 […]

Posted in10줄서평

[10줄 서평]제프 크로커의 ‘기본소득과 주권화폐’

기본소득론과 주권화폐론을 결합한 ‘기본소득과 주권화폐'(제프 크로커)을 소개합니다. 저자 제프 크로커는 기본소득포럼(Basic Income Forum)의 편집자입니다. 그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기술전략 컨설팅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술이 어떻게 경제의 근본적 변화를 불러왔는가를, 특히 총 유효수요 위축의 측면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기본소득론자가 기업과 부자에 대한 증세나 로봇세 등 새로운 과세를 주장합니다. 이에 비해 크로커는 주권화폐(Sovereign Money)를 기본소득 재원으로 삼자고 […]

Posted in히스토리텔러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누구보다 오래 버텼고, 시대의 변화에 적응했다. 엘리자베스 2세는 격동의 시대를 보냈다. 그녀는 1952년부터 2022년까지 영국과 영연방(53개의 주권 국가)의 수장이었다. 그녀는 그 어느 영국 군주보다 더 오래 통치한 여왕이고, 윈스턴 처칠에서 보리스 존슨까지 14명의 총리와 함께 했다. 그녀가 왕위에 올랐을 때, 영국 군주제의 미래는 예측할 수 없었다. 여왕은 군주제의 필요를 새롭게 정립하면서, 세계, 국가, 가족에 […]

Posted in종합

[스토리텔러]헌책방, 필사, 일기,조경국

진주에서 출생하여 언론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0여년 기자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 진주에 내려가 헌책방을 열었다. 책방을 운영하면서 오랜 취미인 필사와 오토바이 여행을 중심테마로 삼아 다양한 책을 출간하였다. ‘필사의 기초’는 가족과 떨어져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떼우기용으로 시작한 필사를 통해 글쓰기 기초를 다지고 이어 창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오토바이로 일본 책방’은 오토바이를 타고 일본 헌책방을 찾아다니면서 기록한 책방 […]

Posted in종합

1940년 9월 12일, 라스코 동굴벽화 발견하다.

프랑스 몽티냑 마을의 소년들은 개를 따라 가다가 선사시대의 동굴별화를 우연히 발견했다. 만 오천년에서 만 칠천년 전에 그려진 그림으로, 1979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프랑스 고고학자가 연구한 결과,  그림에는 말, 붉은 사슴, 수사슴, 소, 고양이 등 수많은 동물이 매우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동굴에는 단 한 명의 인간 형상이 묘사되었다. 곧게 뻗은 남근을 가진 새 머리를 한 남자이다. 라스코 동굴은 오랜 기간 동안 […]

Posted in종합

1915년 9월6일 영국 첫번째 탱크를 공개하다.

1차세계 대전의 참호전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은 Little Willie라는 이름의 프로토타입 탱크를 개발했다. 그러나 최초의 탱크는 결함투성이라 실전에 투입할 수 없었다. 1916년 9월 15일, 영국군은 탱크 47대를 최초로 프랑스의 솜 전투에 투입했으나, 느리고 고장이 잦아 독일군의 야포 공격에 박살나 버렸다. 탱크가 위력을 발휘한 것은 5개월 뒤인 캉브레 전투에서였다. 영국군은 300여 대의 탱크를 투입해 몇 시간 만에 적진 […]

Posted in종합

미어샤이머를 위한 변명,거룩한 제국 미국

영국총리 헨리 존 템플은 1848년 하원에서 “우리에겐 영원한 동맹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우리의 이익만이 영원하고 영구하며 그 이익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의무이다”라고 연설한다. 그가 강조한 ‘국익 추구’는 주권 국가의 절대불변의 진리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외교현실은 오히려 그리 단순하지 않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을 향한 미국의 입장은 국익에 부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우크라이나전쟁의 […]

Posted in종합

[스토리텔러]100만부 아몬드 작가, 손원평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아몬드』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아몬드』 『서른의 반격』 『프리즘』, 소설집 『타인의 집』, 어린이책 『위풍당당 여우 꼬리』 등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단편영화 및 장편영화 「침입자」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씨네21』 영화평론상,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 소개_튜브 100만부 베스트셀러 『아몬드』 작가 손원평의 빛나는 신작 모두의 인생을 향해 보내는 강력한 […]

Posted in강연후기

이병남, 회사에서 안녕하십니까

이번 북토크는 내용의 전달이라기 보다는 멘티 멘토의 질문과 대답이었다. 저자 이병남은 회사를, 그리고 스스로를 늘 되새김질했던 분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자랑 하지 말자’, ‘꼰대처럼 말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했다고 한다. 회사에서 안녕하십니까가 책제목인데, 참석했던 모 회사의 아무개 선생이 ‘회사는 어떻게 안녕할 수 있냐고’ 다소 도전적으로 물었다. 저자 이병남은 회사는 편안할 수 없다는 말이냐고 해석하고 공감을 […]

Posted in오늘의역사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미 뉴욕에서 앵커리지를 경유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007편은 기존 항로를 벗어나 사할린 인근 영공에 진입했다. 소련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했고, 민항기인 007편은 격추됐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한국·미국·일본인 등 269명 전원이 사망했다. 유품일부만 유족에게 전달되었다. 사건 발생 후 10년이나 지난 1993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KAL기가 항법 실수로 소련 영공에 진입했고, 이를 미국 정찰기로 혼동한 소련 전투기의 실수가 겹쳐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