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소개 ‘여행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하다.’ 저자의 여행관이다. 그간 일본 120여회, 중국 40여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처를 여행했다. 단체여행이나 패키지여행은 한 적이 없다. ‘나만의 방식으로 내가 주체가 되는 여행’을 했다. 독서와 여행을 통해 삶을 통찰하고 역사의 교훈을 되짚어 보겠다는 젊은 날의 꿈을 그는 죽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남이 […]
[스토리텔러]태도에 대하여 임경선
소설과 에세이,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다수의 책을 내며 삶과 인간관계, 일과 사랑에 관한 다양한 글쓰기를 보여준 작가 임경선. 임작가는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캣우먼의 헉소리 상담소’, 한겨레 esc 〈이기적인 상담실〉, 메트로신문 〈캣우먼〉, 네이버 오디오클립 〈개인주의 인생상담〉 등을 통해 15년간 타인의 인생 상담을 하고 있다. 임작가는 또 『가만히 부르는 이름』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 소설집을 출간했다. 이밖에 『나의 […]
주경철_바다의 세계사
주경철교수의 바다의 역사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15년 전 대항해 시대를 알리면서 근대 바다로 이어진 세계사의 시작을 일깨웠습니다. 15세기 이후 동떨어져 있던 각 문명권들은 바다를 통해 갑자기 소통하기 시작했고, 진정한 세계사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바다인류’로 고대 바다의 탐험들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당연한 역사인데 우리가 그저 몰랐을 뿐이지요. 명나라 정화의 군단은 배의 크기와 성능, 배의 척수, 선단의 규모 등 콜럼버스 […]
[이주의역사]발렌타인데이의 유래
발렌타인데이는 초기 기독교 사제였던 발렌티누스를 기념하는 날로 알려졌다. 3세기경 로마시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가 강한군대를 위해 군단병들의 결혼을 금지했다. 성 발렌티주스가 이법을 어기고 몰래 결혼예배를 봐준것이 발각되어 사형당했다고 전해진다. 이를 기리기 위해 생긴 것이 성 발렌티노 축일(발렌타인데이)이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발렌타인의 명맥이 주로 영국에서 계속 이어졌다. 영국 문학의 두 거장, 바로 초서와 셰익스피어 때문이다. 1382년경의 작품인 초서의 <새들의 의회>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
고영경의 말랑말랑 기업사
거대한 흐름이 아시아를 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지금 가장 주목하는 플랫폼은 아시아의 슈퍼앱들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이래 아시아에, 특히 동남아에는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 그리고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의 데카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제와 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
[히스토리텔러]딸에게 역사들려주는 김형민
김형민 소개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산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평범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1995년 이래 방송 제작 일을 해오고 있다. 인터넷에서 ‘산하’라는 필명으로 학창시절 매진하지 못한 역사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왔다. 『썸데이서울』을 필두로 『그들이 살았던 오늘』, 『접속 1990』,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양심을 지킨 사람들』, 『한국사를 지켜라』(전2권),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전2권),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전2권) 등의 책을 […]
[히스토리텔러]저널리스트 유성운
유성운소개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쳤다. 대학원까지 역사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문화부에서 학술 분야를 담당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기자 생활 15년의 절반을 정치부에서만 보냈다. 뒤늦게 진학한 대학원에서는 마음을 바꾸어서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정치부와 문화부를 거치며 〈중앙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사림, 조선의 586》, […]
두산회장 박용만의 인생 제 2막
서울 명륜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보스턴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거쳐 한국외환은행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두산에 입사해 식품, 출판, 광고, 건설, 중공업 등 여러 사업 부문을 거치고 두산그룹 회장을 지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아 재계 리더 역할도 수행했다. 호기심 넘치는 ‘얼리어답터’이자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대기업 CEO로 잘 알려져 있지만 쉬는 날엔 혼자 골목골목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것을 […]
한국디지털미디어사_블로터닷넷편_20111103
블로터닷넷 박지환 한국IT기자클럽 편집장 블로터닷넷은 직원 5명으로 2006년 7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블로그 뉴스를 지향하며 기존 전문지들이 영역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과 달리 IT 한 분야만 집중했다. 그 결과 이제는 하루 방문객 25만 명, 페이지뷰 30만 건의 영향력 큰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하루 방문객 25만, 페이지뷰 30만 건. 아직까지 일반 독자들에게 […]
[디지털미디어사]_블로터닷넷편
박지환 한국IT기자클럽 편집장 블로터닷넷은 직원 5명으로 2006년 7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블로그 뉴스를 지향하며 기존 전문지들이 영역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과 달리 IT 한 분야만 집중했다. 그 결과 이제는 하루 방문객 25만 명, 페이지뷰 30만 건의 영향력 큰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하루 방문객 25만, 페이지뷰 30만 건. 아직까지 일반 독자들에게 생소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