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가 세상을 등졌을 때 우리들은 모두 비탄에 잠겼다. 홀리데이만큼 진정으로 자기 파괴의 길을 걸었던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마흔넷의 나이에 그토록 힘겨웠던 삶의 여정이 마침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스토리텔러]스타CEO의 브레인코치, 짐 퀵
25년 넘게 세계 정상급의 CEO, 운동선수, 배우, 각계각층의 성공한 사람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끌어낸 세계적인 브레인 코치다. 기억력 향상, 두뇌 건강, 가속학습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로 UN과 미국 백악관, 실리콘밸리,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기업과 기관, 단체로부터 ‘최고의 연사’로 뜨거운 찬사를 얻고 있다. 짐은 유년기에 사고로 뇌에 큰 손상을 입어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로 “뇌가 고장 난 아이”라는 […]
[서촌의 미래]⑥서촌 작은 길 연결해 주변 상권 곳곳과 연결해야 -모종린 연세대 교수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골목길이 어떻게 동네를 풍부하게 만들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경제학을 통해 그 방법을 모색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골목길 경제학자’라고 부른다. 모 교수는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정치경제, 세계화 등을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전 세계 매력적인 도시들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비결에 대해 궁리했다. 그리고 그 비밀 중 하나가 바로 골목길이라고 봤다. 그의 […]
김종철 ‘각별한 당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자기안의 중심을 잡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부드럽고 은은했습니다. 과하지도 전투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묵직한 여운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좋아 더 좋은 밤이었습니다.
1950년 6월 27일, 트루먼은 미군을 한국전쟁에 투입했다.
트루먼 미대통령은 미 공군과 해군에 한국전쟁의 참전을 명했다. 또한 트루먼은 공산주의 중국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포모사(대만)에 미국 7함대를 배치했다. 베트남에서 공산주의 게릴라와 싸우는 프랑스군에 대한 군사 지원을 명령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인민군 9만여 명이 38선을 넘어 남한을 침공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6월 25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적대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38선 이남의 북한군의 철수’를 촉구하는 미국의 […]
[디지털 신 글로벌 전략] ④ – 디지털 공간론 3가지 원리(原理)
ㅡ 인터넷 가브넌스의 용어 사용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대해서는 “네트웍 상호연결의 과정(process of internetworking)”만이 있으며 “가브넌스(governance)”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오직 “조정 (coordination)”만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ㅡ 이러한 제한된 의미의 조정만을 의미하는 것온 아니지만 보다 넓은 의미에서, 인터넷 코디네이션(Internet coordination)이라는 용어이외에도 MIT의 David Clark는 “rough consensus and running code”라는 문구를 사용하기도 하였고, Internet Society의 […]
1903년 6월 16일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서 포드자동차를 시작하다.
회사가 설립된 지 한 달 후, 첫 포드 자동차인 Model A가 생산되었다. 2~3명의 작업자가 주문한 부품을 손으로 조립한것이다. 1903년 대한제국 고종이 재위 40년 기념으로 영국에서 구매한 자동차(어차,御車)가 바로 포드의 모델 A 자동차였다 포드는 보통사람도 구매할 수 있는 자동차 생산이 궁극적 목표였다. 마침내 포드는 표준화된 생산라인으로 24초마다 한 대의 모델 T를 생산할 수 있었다. 1908년 10월 82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이 […]
[스트리텔러]도시의 미식가, 디자이너 박진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와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공부했다. 여러 인연을 거쳐 현재 뉴욕 FIT 대학교 교수, 마이애미대학교의 명예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본업은 디자이너에 가깝지만,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가 가득한 곳들을 즐겨 찾는다. 주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한적한 시골 마을을 선호한다. 정기적으로 이탈리아의 움브리아 주, 프랑스의 소담하고 정겨운 마을들, 스코틀랜드의 양조장과 바람이 좋은 잉글랜드의 해안을 […]
심재우’네 죄를 고하여라’ (법률과 형벌로 읽는 조선)
심재우 교수는 잘 몰랐던 조선의 ‘죄와 벌’을 이야기했습니다. 어찌보면 사소하지만 조선시대의 다양한 사례를 알아가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예를 들면 춘향이는 목에 칼을 차고 옥살이를 했지만. 춘향의 목에 씌운 칼은 여성에게 사용이 금지된 형구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여자는 칼을 차지 않았습니다. 목민심서에 막상 당하면 평생 부모 제사지낼 수 없다고 묘사한 주리틀기는 조선후기에 등장했습니다. 주로 도적을 다스리기 […]
서촌의 미래]⑤ “사람이 문화 콘텐츠… 터전 잃지 않도록 지켜야죠” – 김영심 가스트로통 대표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아기자기한 서촌 골목길을 걷다 보면 유럽식 창을 낸 일본식 가옥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100년이 넘은 고택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고풍스럽게 멋을 낸 이곳은 스위스 출신의 롤랜드 히니 셰프와 그의 아내 김영심 대표가 운영하는 스위스 레스토랑 ‘가스트로통’이다. 가스트로통(Gastro Tong)은 미식을 뜻하는 불어 ‘가스트로’와 통의동의 ‘통(通)’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황평우 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은 서촌이 ‘서울 600년’이라는 정체성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