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IT클럽행사

[새책] 시인 장석주의 치열한 생존기… 읽는 인간으로 산다는 것

베이비부머를 위한 변명장석주 지음| 연두 |220쪽|1만4000원베이비부머는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후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다. 빠르면 60세를 넘겼거나 육박한 나이. 퇴직을 앞둔 상태로 인생의 2막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전쟁의 참혹함을 겪지는 못했지만 ‘경쟁의 혹독함’ 속에 살아온 세대다. ‘베이비부머를 위한 변명’은 베이비부머로 태어난 시인 장석주가 동시대를 지금까지 살아온 혹은 버텨온 ‘동지’들에게 보내는 ‘치유’ 메시지다. 장석주 작가 […]

Posted inIT클럽회원소식

펜맨_칼럼_한국IT저널리즘, 언제까지 역관역할하나_20140702

[펜맨 칼럼] 한국IT 저널리즘, 언제까지 역관 역할에 머무르나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6월 25일, 26일 이틀동안 열렸던 구글I/O 행사 취재를 다녀왔다. 지난해 12월 델월드 취재차 텍사스 오스틴에 다녀온 지 6개월 만이다. 두 차례 대형 행사 취재는 기자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기자, 블로거,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취재 집단이 이번 구글 행사를 알리고 분석하는 미디어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

Posted in트렌드회원 칼럼

[펜맨 칼럼]클라우드컴퓨팅, 세컨 디바이스시대를 열다

구글 선다 피차이 수석부사장은 6월 25일~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I/O 2014에서 구글앱스와 크롬북의 성장세를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포춘 500대기업 중 58%가 미국 100대 대학 중 72개 대학이 구글앱스를 이용한다고 소개했다.구글앱스는 구글의 지메일을 비롯해, 독스(Docs), 그룹스, 드라이브 등을 패키지로 묶은 것으로써 기업, 학교가 필요로 인트라넷 성격을 띠고 있다. 기존 경쟁제품으로는 MS 오피스, 익스체인지,쉐어포인트 등이 있다. 비록 웹기반이지만 […]

Posted inIT클럽행사

펜맨_칼럼_위험 경보할 수 있는 기자를 키우려면_20140515

1992년 7월 31일 오후[a] 6시 59분 신행주대교가 무너졌다. 사고 원인을 취재하기 위해 교량 전문가를 급하게 찾아갔다.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박사를 받은 그 교량전문가는 기자들에게 교량 사고 유형을 설명하면서 신행주대교붕괴의 원인을 차분하게 설명했다.하지만 취재 기자들은 모두 교량관련 용어를 처음 들어본 탓에, 용어를 반복해서 물었다.이 전문가는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이 무식한 기자들아, 공부 좀하고 와서 물어”라면서 그 […]

Posted inIT클럽행사

펜맨_칼럼_천리안을 끊으며 신문의 운명을 생각하다_20140517

가끔 인터넷뱅킹으로 통장 입출금 내역을 조회하다가 천리안 사용명목으로 매월 6500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봤다.  그때마다 천리안 서비스를 끊고 6500원을 아껴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6500원쯤이야’하면서 천리안서비스 중단을 실행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곤 했다.LG유플러스의 천리안 서비스는 1990년대 한국을 대표했던  PC통신망 서비스였다. 현재 천리안의 PC통신서비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인터넷 형태로 몇몇 서비스는 계속되고 있다. 천리안에 처음 가입한 때는 지난 1991년 7월이다. […]

Posted inIT클럽행사

펜맨_칼럼_디지털콤플렉스벗어던지기_동서남북_20140613

클라우드컴퓨팅 (Cloud Computing)이 답이다우병현 조선경제i 총괄이사지난 20여년을 돌이켜 보면, 언론사들은 언제나 디지털 기술 도입에 열심이었다. 대기업보다 앞서 노트북PC를 기자들에게 지급했고, 어떤 곳보다 먼저 콘텐츠를 사이버공간에 올렸다. 하지만 언론계의 그런 노력과 도전은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네이버, 다음 등 IT 벤처기업들이 등장해 미디어 역할을 하면서 영향력과 수익은 하강 곡선을 긋기만 했다.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지난 5월 […]

Posted inIT클럽행사

펜맨_칼럼_네이버뉴스스탠드사태본독과점문제_언론중재위_20130524

네이버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언론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Naver.com)는 올해 4월 1일부터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폐지하고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새로 도입했다. 뉴스캐스트는 언론사들의 기사를 개별 기사 제목을 네이버 첫 화면 중앙에 노출하는 뉴스서비스를 뜻한다. 이에 비해 뉴스스탠드는 언론사가 여러 개의 기사를 편집한 한개 지면을 네이버 첫 화면 중앙에 노출하는 서비스 형태를 띤다.네이버가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시작하자 2009년 1월 뉴스캐스트를 […]

Posted inIT클럽행사

펜맨_칼럼_월드와이드웹의아버지가한국에온다_20140130

[월드와이드웹의 미래] 한국 인터넷 상용화 20년, 명료한 비전을 찾자  ▲ 우병현 조선경제i 총괄이사우병현 조선경제i 총괄이사 penman@chosun.com1994년 6월 20일 PC에 전화선을 연결하고 [a][b]모뎀으로 한국통신의 코넷(Kornet)에 전화를 걸자, ‘삐~’소리와 함께 고퍼(Gopher) 화면이 모니터에 떴다. 이어서 인터넷 옐로북에서 하버드대 도서관 데이터베이스 주소를 찾아서 네트워크에 접속한 뒤, 필요한 책 제목을 입력하자 책 목록이 모니터에 표시됐다.오는 6월 20일은  한국에서 인터넷이 […]

Posted inIT클럽행사

펜맨_칼럼_위키하우스와스케치업_20140227

저는 주말이 다가오면 설레임을 느낍니다. 지난해 12월 미니공구세트인 유니매트 클래식(Unimat Classic)을 구입하고, 이 공구를 이용해 아이 장난감을 만들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동물,주방용품,자동차 등 10여가지 장난감을 나무를 소재로 만들었는데, 공구를 만질 생각을 하면 엔돌핀이 솟아나는 듯합니다.유럽 오스트리아산인 유니매트 클래식은 2만 RPM 미니모터를 엔진으로 삼아 선반, 밀링,드릴,전기톱(Jig saw) 등 6개 공작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Posted inIT클럽행사

펜맨_칼럼_창조경제를망치는낡은리더십과구태_20131201

창조경제를 망치는 낡은 리더십과 구태우병현 조선경제i 총괄이사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우려하고, 비아냥거리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과 2차관이 따로 논다느니, 창조경제 정책이라고 해봐야 지난 정부 정책의 재탕이라느니 하는 비판이다. 심지어 창조경제의 수장인 미래부 장관이 관련 부처 장관과 정책을 조율할 엄두도 못 낼 정도로 힘이 없다고 한다.비판자들은 박근혜 정부가 ‘창조’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채택한 것 자체가, 창조경제의 무기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