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변신, 영어를 배우며 즐기는 파티장

전효진 조선비즈 인턴기자mycitystory.korea@gmail.com 매주 금요일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 클럽 거리는 곳곳에서 화려한 조명과 고막을 찌르는 기계 음으로 가득 찬다. 사람들은 저마다 북적이는 거리를 돌며 ‘불금!’을 외친다. 금요일 밤은 불태워 늦게까지 놀아도 된다는 뜻이다.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이재현씨(30)는 이태원 클럽 문화에 대해 “청담동의 고급스러움과 홍대의 젊음이 적절하게 섞여있다”고 설명했다.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26일)도 […]